일본 정부가 난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15일 오후 5시에 해제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거대 지진 주의 관련 대응 요청을 해제했다.
앞서 지난 8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 임시 정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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