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가 장례식으로 인해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거래소 임시 휴장. 미국의 38대 대통령이었던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으며, 2002년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어.
1965년 이후 고인이 된 대통령을 애도를 위해 휴장.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암살된 후 뉴욕증권거래소는 며칠 간 휴장, 마지막 휴장은 2018년 조지 H.W.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일.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주목. 비농업 고용 15만5천명 증가, 실업률 4.2% 예측. 11월의 경우 22만7천명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 실업률 4.2%로 나와. 계절 요인 등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여. 휴일이 있었기 때문. 골드만삭스는 12만5천명 증가, 실업률 4.3%로 씨티그룹은 12만개 증가, 4.4% 실업률 오를 수 있다고 봐.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고용 시장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 지배적.

관련기사
-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6월내 통과 목표"2024.06.27
- 김홍일 위원장 "2인 체제 방통위, 바람직하지 않지만 위법 아니다”2024.06.21
- LG 구광모 6년...AI·바이오·클린테크 키운다2024.06.28
- 화재 막는 배터리 진단기술 뜬다...민테크, 상장 후 존재감 '쑥쑥'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