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DSK 2025서 UAM 기술 선봬

디지털경제입력 :2025-02-20 22:54:20    수정: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는 오는 26~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DSK 2025'에서 최신 도심항공교통(UAM)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버스는 이번 전시에서 ▲항공 통합 관제 솔루션 '지온에어엑스' ▲디지털트윈 개발 엔진 '지온디티' ▲UAM 기체 운용 시뮬레이터 등 기술을 공개한다.

지온에어엑스는 실시간 비행경로 관리와 안전 모니터링, 3D 항공 정보 제공, 버티포트 지상관제 등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항공 통합 관제 플랫폼이다.

김홍일 방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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