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21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 컴퓨터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표준연의 R&D 추진방안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오른쪽)이 21일 KRISS 양자컴퓨터 제작 현장을 찾았다. 이용호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왼쪽)이 랩실에서 20큐비트 각 부품의 기능에 대해 설명 중이다.(사진=과기정통부)
표준연은 양자과학의 근간이 되는 측정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측정 기술 및 참조표준을 연구해왔다.
현재 5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세계 최고 수준 정밀도를 보유한 양자 중력 센서, 세계 최초 양자직접통신 등의 R&D 역량을 보유했다.
오는 3월 양자전략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KRISS 현장에서 20 큐비트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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