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26일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기존 김연준, 장현국 공동 대표 체제에서 김연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장현국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김연준 대표는 기존 게임사업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6월내 통과 목표"2024.06.27
- 김홍일 위원장 "2인 체제 방통위, 바람직하지 않지만 위법 아니다”2024.06.21
- LG 구광모 6년...AI·바이오·클린테크 키운다2024.06.28
- 화재 막는 배터리 진단기술 뜬다...민테크, 상장 후 존재감 '쑥쑥'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