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가 27일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
특위 위원장은 이해민 의원이 맡고,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전원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공동 부위원장에는 박용섭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이민석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창구가 개설돼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기혁신특위는 앞으로 ▲튼튼한 과학기술 R&D 생태계 조성 ▲건강한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과학기술 교육과 문화의 확산 ▲모두가 안전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사회 구현 등의 핵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와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토론회와 자료집 발간 등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준비 없는 오늘에 미래는 허락되지 않는다”며 “조국혁신당은 규제와 불확실성, 디스토피아적 공포를 내려놓고 과학기술 발전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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