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그룹 계열사 HK.inno.N의 뷰티 브랜드 ‘비원츠’와 손잡고 가성비 기초화장품 4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PDRN 필오프마스크팩(4입) ▲글루타치온 미세자극 세럼(6입) ▲시카 콜라겐 리프팅 크림(6입) ▲시카 콜라겐 카밍 패드(10매)로 오는 28일 출시된다.
‘PDRN 필오프마스크팩’과 ‘글루타치온 미세자극 세럼’, ‘시카 콜라겐 리프팅 크림’은 편의성과 휴대성을 특장점으로 개발된 만큼 1회용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구성됐다. ‘시카 콜라겐 카밍 패드’는 지퍼백 형태다.

관련기사
- 민주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6월내 통과 목표"2024.06.27
- 김홍일 위원장 "2인 체제 방통위, 바람직하지 않지만 위법 아니다”2024.06.21
- LG 구광모 6년...AI·바이오·클린테크 키운다2024.06.28
- 화재 막는 배터리 진단기술 뜬다...민테크, 상장 후 존재감 '쑥쑥'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