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개표율 23.11%…이재명 47.77%·김문수 44.03%

컴퓨팅입력 :2025-06-03 23:16:32    수정: 2025-06-04 00:03:05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국 개표율은 3일 밤 11시 기준 23.11%로 잠정 집계됐다. KBS와 MBC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당선 확률을 가장 높게 점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이재명 후보는 386만2천891표를 얻어 47.77%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56만616표를 얻어 44.03%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두 후보간 표차는 30만2천275표다.

김홍일 방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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