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
15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전날 25만 명의 가입자가 유심을 교체하면서 유심 교체 누적 가입자는 802만 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잔여 예약 대기자는 183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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