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서 최다 콘텐츠 더빙, 최다 K-FAST 채널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뉴아이디는 선정된 6개 컨소시엄에 총 1천400시간 더빙, 20개 FAST 채널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뉴아이디 주관 컨소시엄은 520시간 이상 콘텐츠의 AI 더빙과 9개 FAST 채널 운영을 책임진다.
총 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FAST 시장에서 K-콘텐츠의 몰입도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투자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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